노원구, '마을공동체' 주민들 의견 청취 나섰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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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 권역별 22일까지 연두방문…애로·불편사항 수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마을공동체 추진에 대한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이달 8~22일 김성환 구청장이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행복공동체 노원'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두방문은 3~4개동 주민센터를 1개 권역으로 설정하고, 실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수렴하는 알찬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두방문시에는 각권역 동장이 ▲일반현황 및 특성 ▲마을공동체 복원사업 활성화 방안 ▲주요업무 추진 현황 ▲2015년 주요업무추진 계획 등을 보고한다. 이어 직능단체장과 각계각층의 주민을 초청해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8일 오전 10시 상계2동 성민복지관 지하강당에서 상계2·3·4·5동을 시작으로 진행된 연두방문은 오는 ▲13일 중계본동(하계1·중계본·1·4동) 수암초등학교 체육관 ▲14일 하계2동(하계2·중계2·3·상계6·7동)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믿음관 3층 소강당 ▲20일 공릉1동(공릉1·2동) 공릉1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방 ▲21일 상계1동(상계1·8·9·10동) 수락중학교 5층 강당 ▲22일 월계2동(월계1·2·3동) 월계2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복공동체 노원을 위한 구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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