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금난' 영세소상공인에 특별 융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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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곳당 최대 5000만원 지원키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영세소상공인의 자금난 해결을 위해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융자조건은 1년 거치, 3~4년 균등분할로 대출금리는 3~5% 내외의 저리로 제공되며 접수기한을 두지 않고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영세소상공인으로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중랑구청 4층 기업지원과(2094-1282)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중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기업 및 제품홍보를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창업지원센터 운영, 희망나눔일터 운영, 기업 및 제품 홍보지원으로 판로확대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기업하기 좋은 중랑, 좋은 일자리가 많은 중랑'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이달 중으로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금철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은 영세소상공인의 사업의욕 고취하고 고용안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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