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 "교육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겠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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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32곳 방문해 2월10일까지 학부모 간담회 열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오는 2월10일까지 지역내 32개 초·중·고교를 모두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갖는다.
▲ 지난 6일 서라벌중학교를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이 간담회 후 학교 관계자들과 학교 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이는 으뜸교육도시 강북구를 지향하는 박겸수 구청장의 교육적 관심과 주민소통 의지로 인해 2010년 취임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개최해온 연례행사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에게 2015년 새해를 맞아 강북구가 펼쳐나갈 주요 교육관련 사업들을 소개하는 한편, 교육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이나 의견,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면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 정책에 담아 앞으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지난 6일 서라벌중학교를 처음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은 교육시책 안내와 함께 학부모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방문을 진행하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 구청에 앉아서 교육지원방안을 고민하기보다는 실제로 다녀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학교를 방문하게 됐다"며 "올해도 예산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도 강북구는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 책 읽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독서문화 진흥사업, 강북구 인터넷 수능방송, 나비 한살이 생태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교육청의 지원 아래 공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으뜸교육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박겸수 구청장은 오는 2월10일 송천초등학교까지 지역 32개 초·중·고교를 모두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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