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공기관서 스마트폰 충전기 무료대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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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주민센터 등 19곳서 '모바일 충전서비스' 실시
▲ 서대문구가 올들어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은 공공기관에 비치된 휴대용 충전기의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공공기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폰을 맡길 필요가 없는 '휴대용 충전기 대여 형식'이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도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 장소는 구청,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문화회관, 연희동 주민센터 등 19곳이다.

휴대용 충전기를 빌려 이동하면서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고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누구나 ‘모바일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대여신청을 통해 이용하거나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확인 등을 거치면 사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각종 행사 때에도 이 같은 무료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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