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친환경유통센터, 농산물 안정성 검사기관 지정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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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지원센터로는 최초 [시민일보=전용혁 기자]현재 서울시내 358개 초ㆍ중ㆍ고등학교 농ㆍ축ㆍ수산물 급식 재료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최근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제26호)’을 받았다.

6일 시에 따르면 앞서 2013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본사 안전성 검사실이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은 적은 있지만 학교급식지원센터로는 전국 40여개 중 최초다.

이번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은 급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실효성과 공신력 확보를 의미한다고 공사는 밝혔다.

또한 급식재료외에도 산지와 소비지에 유통되는 기타 농산물에 대한 공인시험 성적서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학교급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신속다성분분석법에 따라 출하자별, 품목별로 시료채취를 해 퀘쳐서 전처리법을 거쳐 시료를 추출, 정제한 후 정밀검사기기를 이용해 검사를 하고 있다.

센터는 정밀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외부 전문기관 교육실시, 다양한 급식재료에 peo한 검사를 통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문가들의 서류 평가와 현장실사, 정밀검사 시료 이중테스트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이병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이번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으로 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급식재료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농산물은 물론 수산물, 중금속, 미생물 분야도 인증을 받아 모든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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