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윷 던지며 새해 희망 공유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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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8일 신년인사회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8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어린이합창교실을 시작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시·구의원들의 희망 메시지, 초대형 윷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대형 윷놀이는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멍석에 55cm 길이의 대형 윷이 준비됐으며 대형 윷을 던져 나오는 결과에 따라 ▲도 1000원 ▲개 2000원 ▲걸 3000원 ▲윷 4000원 ▲모 5000원 등 성금도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당 입구에 설치된 소망나무에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 소망나무 행사'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겸해 더욱 의미있는 신년인사회로 치뤄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새해에도 37만 구민 모두의 꿈을 열어가는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구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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