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클레이아트 전문봉사자 26명 배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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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지역 아동센터등서 활동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6일 오전 중랑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에서 '클레이아트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

중랑구 자원봉사센터는 수혜자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클레이아트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과정은 2014년 11월18일부터 6일까지 총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운영됐다.

이번 '클레이아트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모두 26명으로 이들은 이달 말부터 '클레이아트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아동센터, 지역내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에 찾아가 본격적으로 전문봉사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손의 감각을 이용하는 대표적 놀이 학습인 클레이아트는 어린이들의 인지발달은 물론 집중력과 상상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노인들에게는 손 지압 효과로 혈액순환 개선 및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주기에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김영시 구 자치행정과장은 "봉사의 수요도 시대의 변화와 함께 다양해지고 전문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혜자의 다양한 수요와 최신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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