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비영리사회단체 구정참여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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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접수… 심의거쳐 내달 홈피에 결과 발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비영리 사회단체 활성화를 위해 '2015년도 사회단체 구정참여사업' 공모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구정 발전을 위해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해 구민의 구정 참여폭을 넓히고, 사회단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공모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영리목적의 단체, 친목단체, 개인은 제외된다.

참여사업 분야는 여성친화, 지역경제, 교육, 문화, 건강, 생활안전, 기초질서, 친환경, 주민자치 등이다.

응모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존단체의 경우 구청 소관 부서로, 올해 처음 신청하는 신규단체는 구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오는 13일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선정은 서대문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가 사업계획 및 예산의 적정성, 공익활동 실적, 전년도 사업평가결과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 및 사업·지원규모 등을 결정하고 오는 2월 중에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다양한 분야의 비영리단체 활동과 구민의 구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운영비’는 법적 지원 근거가 있는 사회단체에만, 오는 2016년부터는 ‘사업비’도 지출근거가 조례에 직접 규정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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