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년인사회 오는 8일 개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7:41: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체육관서 각계각층 주민등 3000여명 참석해 새해 비전 공유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청장이 을미년 새해의 비전을 주민에게 밝히는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신년인사회는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각계각층의 주민과 한자리에서 새해 정진을 다짐하며 신년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30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미클래식 공연으로 주민과 희망찬 새해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참여한 주민이 가로, 세로 약 7㎝크기의 종이에 새해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써서 나무판에 붙이는 '새해 소망 쓰기 행사'도 열 계획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공식행사에서는 국민의례,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신년사,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의 새해덕담과 각계각층의 주민이 직접 2015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상물이 상영된다. 또한 중랑구의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 내빈과 참석자들의 환담 및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해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호현 총무과장은 "신년 인사회는 구민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선6기 중랑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랑에 가치를 더하고 생활을 혁신해 구민들의 삶의 품격을 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