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퀼트·제빵등 강좌 풍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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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실·교양대학 12일 개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여성교실·여성 교양대학'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유휴인력 양성 및 능력개발을 통해 사회·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자아의식을 고취하는 등 여성복지 증진을 위해서다.


교육은 각종 실용강좌에서부터 외국어교실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3개월씩 총 4기로 운영된다. 제1기의 경우 오는 12일~3월31일 교육이 진행된다.


여성교실 12개 강좌, 여성교양대학 2개 강좌로 마련했으며 여성교실 강좌는 각 20명, 여성교양대학 강좌는 각 30명이 정원이다. 수업은 주 1회로 교육장소는 한남동에 있는 용산여성문화회관이다.

‘여성교실’은 ▲꽃꽂이창업 ▲한식요리자격증 ▲일반생활요리 ▲양장창업반 ▲미용자격증 ▲피부관리자격증 ▲퀼트창업 ▲생활한복창업 ▲제빵자격증 ▲제과자격증 ▲수지침 ▲네일아트 등으로 구성됐고, ‘여성교양대학’은 ▲생활영어 ▲생활중국어 강좌를 운영한다.


지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용산구 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yedu.yongsan.go.kr)를 통해 기수별 일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2기의 경우 오는 3월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4월6일~ 6월30일 교육이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여성교실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한 작은 출발”이라며 “각분야 전문가가 총동원돼 이뤄지는 수준높은 강의인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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