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복합민원 '원스톱 상담' 첫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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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사전예약제 도입… 여러부서와 협의 한곳서 진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에서는 올해부터 25개 복합민원을 한 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게 됐다.

구로구는 '복합민원 사전상담예약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여러부서에 걸친 복합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며칠에 걸쳐 어러 부서를 방문해야했다. 구로구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여권과에 복합민원 상담창구를 만들고 예약을 받기로 했다.

앞으로는 민원인이 상담을 원하는 날짜를 몇일 지정해 사전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민원여권과는 해당 업무 관련 부서와 상담가능 날짜를 협의해 민원인에게 안내한다. 이후 민원인은 협의된 날짜에 구청을 방문해 여러 부서와 협의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대상 민원은 ▲관광사업계획 승인 ▲공장등록 ▲고압가스 설치허가 등 총 25개 업무다. 상담 예약은 구로구청 민원여권과로 방문하거나 전화(860-3436), 구로구청 홈페이지(www.guro.go.kr) 종합민원의 민원신청에서 할 수 있다.

구로구는 운영실적, 민원인 만족도 등을 분석해 대상 업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양한 복합민원을 손 쉽게 상담할 수 있는 제도”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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