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혁신교육지구 선정 방안 논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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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토론회 열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금천구는 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혁신교육지구 유치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주민대토론회 ▲오후 5시 금천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지난해 12월11일 열린 토론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이 토론회는 지난해 12월11일에 이어 두 번째다. 혁신교육지구 관련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이 토론회에는 차성수 구청장, 금천혁신교육추진단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금천 혁신교육지구 브랜드 네이밍 ‘인기검색어’ 찾기 ▲금천 혁신교육 '소원상자' 작성하기 ▲분과별 최종결과보고서 발표하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이날 오후 5시에는 금천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린다. 이 협약식에서 금천구는 금천구청, 경찰서, 교육청간의 3자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교육분야 5대 사업(교육협력·문예체·청소년·정서·진로) 관련 60개 단체와의 협약도 함께 진행된다. 협약 내용에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사업분야별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2012년 혁신교육지구, 2013년 평생학습도시, 2014년 교육우선지구에 선정돼 21억여원의 관련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번에 2015년 혁신교육지구에 선정되면 20여억원의 교육 관련 예산을 지원받아 ▲학급당 학생수 감축 ▲진로직업교육 ▲체험활동지원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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