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에 무료 방과후 학교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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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3동주민센터

꿈-키움 돌봄교실 스타트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3동주민센터와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이 함께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꿈-키움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방배3동주민센터가 전라북도 서울장학숙과 체결한 지역발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서울장학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원수업이나 과외교습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오전 10시~오후 1시 지난해 12월 신청받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재학생들이 멘토가 돼 교과 및 숙제지도, 예체능활동 등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배3동주민센터는 이번 돌봄교실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이 경감되고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저소득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현종 방배3동장은 “동 주민센터가 행정업무만 보는 역할에서 나아가 소외계층 아이들과 대학생들을 연결하는, 마을소통을 위한 중간다리가 돼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꿈-키움 돌봄교실’처럼 따뜻한 소통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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