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취약공원에 CCTV 11대 설치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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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파랑새·신동등 8곳 24시간 모니터링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민들의 안전한 공원이용을 위해 양재동 고인돌근린공원 등 8곳에 안전취약공원에 방범 폐쇄회로(CC)TV 11대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시공원 방범 CCTV 설치는 국·시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공원 중 범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곳을 선정해 설치했다.

이번에 방범 CCTV가 설치된 공원은 ▲고인돌 ▲신동 ▲명달 근린공원과 ▲구룡 ▲양재 ▲파랑새 ▲코아 ▲까치 어린이공원이다.

방범 CCTV는 공원의 사각지대를 촬영하게 되며, 통합관제센터에 전송돼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범죄의 위협을 느껴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에서 확인, 즉시 경고 방송을 내보내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서초구는 각종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원내 방범 CCTV·비상벨 설치를 확대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도입 등을 통해 공원 안전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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