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얼음썰매장 5일 개장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2:13: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명일근린공원내… 25명 수용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텃논을 얼음썰매장으로 조성했다.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논(상일동 145-6)에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이달 5~30일에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610㎡(약 185평)의 얼음썰매장은 만 6~12세 어린이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11시30분이고 하루 1회 운영된다. 회당 25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고 강동구는 총 20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논에 조성된 얼음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참여 어린이들은 얼음썰매타기와 함께 생태해설가의 지도로 제기·팽이치기 등 겨울전통놀이, 식물 겨울나기 관찰체험도 함께할 수 있다. 참여비는 무료다.

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3425-7266)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