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외국인에 민원처리 맞춤서비스 상담창구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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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에서는 새해부터 외국인도 민원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구로구는 이달부터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외국인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수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행정민원 업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 창구에는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봉사자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내용과 외국인 관련행정 사항을 숙지했다.

또한 출입국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1345외국인종합안내센터와의 직통전화가 연결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청의 문턱을 낮췄다”며 “많은 홍보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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