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립여성합창단원 모집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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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서 2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3일까지 구립여성합창단에서 활동할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으로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여성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접수는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가능하다.


실기 심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실시한다.


응시자는 대중가요를 제외한 자유곡 1곡을 준비하며 이날 증명사진(3.5×4.5cm) 2장, 주민등록초본 1부, 응시곡 악보 사본 3부, 자필이력서 1부(최종학력 및 활동 경력사항 기재)를 제출해야 한다.


실기 심사는 음정, 박자, 리듬, 음악성 등을 종합심사한다.


합격자는 오는 2월3일 개인별로 통보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립여성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지역의 여성들이 많이 참여해 노원구의 문화 수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에 창단한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지휘자, 반주자와 단원 39명 등 총 41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 합창경연대회 2번의 대상, 제7회 LG 휘센 합창페스티벌 최우수상, 제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많은 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각종 구 행사에 참가해 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합창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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