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서 취약계층에 무료 한방진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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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매주 금요일 실시 가천大 교수·의대생 참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9일~2월13일 매주 금요일 낮 12시~오후 6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가천대학교 의대생들과 함께 '사랑의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사랑의 한방진료는 지도교수 1명과 학생봉사단 36명 등 총 37명이 참여하며 중랑구와 가천대학교의 관·학협력으로 생활이 어려워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겨울방학 무료 한방진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 중에서 한방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1회성 의료봉사를 벗어나 한약의 속성을 고려한 반복진료로 동일 대상자를 2개월 동안 침, 뜸, 부황 치료하고 한약(첩약)을 처방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되고 있다.

한편 2003년부터 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 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와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펼치고 있는 '사랑의 한방진료'는 지금까지 1만6287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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