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새해를 맞아 행복의 가장 기본 단위인 가족들에게 사랑의 문자를 보내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노원구는 책읽는 문화 확산를 위해 시무식때 직원들이 집에서 읽지 않고 있는 책 1권씩을 가져와 시무식때 서로 교환하는 행사를 갖는다. 책을 바꿔 읽음으로써 책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고 직원들에게는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에게 새해 문자보내기 행사시간에는 희망직원의 문자를 실시간으로 카메라 중계해 프로젝트 영상으로 표출한다. 또한 가족으로부터의 회신문자가 있을 경우 영상으로 표출해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구는 새해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원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원들부터 먼저 독서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잡을 때 스마트하고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먼저 책 읽고 창의적이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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