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새해에는 편안하게 여권 신청하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1 1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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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15년부터 노인·거동불편 민원인 전용 ‘실버창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해외여행이 보편화되고 여권 본인 직접신청 제도가 시행되면서 70세 이상 어르신 및 거동 불편 민원인이 보다 편안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양천구청 1층 종합민원실 ‘7번 창구’에서 운영된다.

실버창구는 노인 및 거동불편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기에서는 여권접수를 위한 대기인원 발생 시 우선적으로 노인 및 거동불편 민원인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편의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작은 부분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고마워하셔서 덩달아 일을 하는 저 역시 신이 난다.”며 “앞으로도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다함께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민원여권과(02-2620-4351~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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