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교육 현장에서 우수고등학교 육성 해법 찾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1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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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영등포구는 오는 2015년 1월615일 지역내 9개 고등학교에서 '릴레이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통하기 위한 토론회다.

오는 1월6일 여의도 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악 ▲여의도 ▲한강미디어 ▲영신 ▲대영 ▲영등포 여자 ▲장훈 ▲선유고에서 진행되고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사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토론회의 중심 내용은 학교별 교육경비보조금 수요사업 신청목록이다. 토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우선순위, 지원범위를 결정하고 학력신장방안과 평생학습 등에 대한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토론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내 우수고등학교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힘든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초·중·고교 프로그램 및 시설 개선을 위해 4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2670-38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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