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오는 2015년 1월615일 지역내 9개 고등학교에서 '릴레이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통하기 위한 토론회다.
오는 1월6일 여의도 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악 ▲여의도 ▲한강미디어 ▲영신 ▲대영 ▲영등포 여자 ▲장훈 ▲선유고에서 진행되고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사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토론회의 중심 내용은 학교별 교육경비보조금 수요사업 신청목록이다. 토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우선순위, 지원범위를 결정하고 학력신장방안과 평생학습 등에 대한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토론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내 우수고등학교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힘든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초·중·고교 프로그램 및 시설 개선을 위해 4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2670-38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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