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생활과학교실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1 07: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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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5일부터 3월14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운영

▲ 용산구가 생활과학교실을 2015년에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8월께 운영된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과학교실인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2015년 1월 5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 1회(총 10회)에 걸쳐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쉽고 재미있는 실험 수업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총 9곳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는 청파초(화 15시), 서빙고초(수 14시), 원효초(금 15시) 등 3곳에서, 동주민센터는 이태원1동(월 15시), 용문동(월 16:50), 후암동(화 15시/화 16시), 이촌2동(수 14:30), 이태원2동(목 15시), 효창동(목 15시) 등 6곳에서 각각 이루어진다.

‘안전스티커’, ‘스노우볼(용해와 용액)’, ‘전기가 흐르는 길’, ‘흰색가루의 정체를 밝혀라‘, ‘공기대포’ 등 제목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과학 수업과 ‘주제탐구 식물 공장’이라는 주제로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남극에서도 싱싱한 채소를? 1·2’ 등 총 10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과학교실은 책으로 배우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을 친근한 소재와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재료비 2만5000원은 별도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어린이는 실험재료비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용산구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생활과학교실을 통해서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의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장해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교육지원과/인재양성과(2015.1.1~)(2199-64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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