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賞福 터졌다… 상금 4억 획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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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서 9개분야 입상 서울형 희망복지등 3개사업 3년연속 수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울시가 실시한 '2014년도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전체 14개 분야 가운데 9개 분야에 입상하며 인센티브 상금 총 4억5600만원을 받았다.

30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입상 분야는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정보 및 민원소통 기반 조성 ▲종합청렴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서울형 희망복지 ▲여성과 가족에게 희망 주는 서울 만들기 ▲안전도시 만들기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서울형 희망복지, 여성과 가족에게 희망 주는 서울 만들기 사업은 3년 연속 수상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작은도서관 꿈사다리 사업’ 등 특수 시책을 발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형 희망복지’에서는 경로당 지원협의체 구성 및 코디네이터 파견, 노인동아리 사업 확대, 홀몸노인 맞춤복지 통합관리시스템 확대, 데이케어센터 신규 설치 등의 성과가 인정을 받았다.

‘여성과 가족에게 희망 주는 서울 만들기’ 부분에서는 안심택배보관함 설치, 출산장려 가이드북 제작, 주거공유 사업, 직장맘 행복찾기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상담 등을 추진한 결과 입상했다.

이렇게 총 9개 분야에서 입상하며 서대문구가 받은 인센티브 상금은 총 4억5600만원으로 25개 서울시 자치구 평균 상금 3억1200만원보다 1억4400만원(46%) 정도 많은 액수다.

서대문구는 올해 수상하지 못한 사업과 지난해 신규 사업에 대해 관련 평가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올해에 있을 서울시와 정부, 민간부분의 각종 평가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 같은 인센티브 사업외에 2014년 서울시의 일반사업 평가에서도 ▲자치구 행정 우수 사례 ▲지적측량분야 표본검사 ▲자치회관 운영 ▲법인세원 발굴 등의 분야에서 입상했다.

또 정부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대상’(행정자치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및 복지전달체계 개편 '최우수상'(보건복지부)을 수상하고, 민원서비스 우수 기관 인증(행정자치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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