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서 을미년 첫날 소원을 빌자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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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들 모여 아침떡국 함께 먹고 새해 덕담도 나눠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2015년 1월1일 우면산에서 소망을 기원하는 ‘2015 새해 우면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우면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하며 도심에서 멀리가지 않고도 집 가까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힐링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2015 새해 우면산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에 서울시 교육연수원 관리동 앞에서 출발하며,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코스는 출발지에서~보덕사~성불암약수~유점사약수~덕우암계곡~소망탑(해맞이행사)~예술바위~아카시쉼터~서울시 인재개발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다.

참가자들은 일출시간(오전 7시46분)에 코스를 따라 우면산 소망탑에 도착해 일출을 보며 서로 새해덕담 나누기, 2015년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소망기원문 달기 행사 등을 실시한다.

또, 일출행사 후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는 아침떡국, 기념품제공, 싸인보드에 덕담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초구 관계자는 “을미년 새해에 실시하는 우면산 해맞이 행사를 통해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맑은 기운도 얻고 더불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망을 기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서초구 생활운동과(2155-67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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