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쓰레기 상습무단투기지역인 구로2·4동, 가리봉동 지역에서 새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중국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이들 중 일부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사용이 낯설어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넣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구는 이를 해결하고 청결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순찰·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무단투기자를 밝히기 위해 무단투기가 발생하면 CCTV, 지역탐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야간 시간에는 환경미화원,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나서 야간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반은 오전4~10시, 오후 5~11시의 2개조로 나뉘어 홍보·계도 활동을 하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새해에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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