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효창원 참배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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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 뜻기리고 새해 결의 다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015년 ‘청양(靑羊)의 해’, 을미년 새해를 맞아 애국정신과 선조들의 뜻을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용산구는 내년 1월1일 '2015년 새해맞이 효창원 참배 행사'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구정 업무수행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가지정문화재인 효창원내 의열사 본전을 단체 참배한다.


이는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새해 구민의 행복과 용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2015년 첫 공식일정이자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라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김성수 부구청장, 각국장(4급) 및 부서(동)장(5급)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효창원은 면적이 12만3307㎡에 달하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1989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사적 제330호로 등록돼 있다. 현재 김구 선생의 묘, 삼의사의 묘(이봉창·윤봉길·백정기)와 임정요인의 묘(이동녕·차이석·조성환), 의열사(7위 선열 영정을 모신 사당)가 자리잡고 있어 도심속 공원이자 역사유적지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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