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석계역 잇는 보행로 개통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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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길이 147m로 신설 난간에 LED 스텝등 설치도
▲ 지난 26일 열린 우이천 나무데크 보도신설공사 개통식에 참석한 김성환 노원구청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보행로를 걸어가며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우이천변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월계동 우이천변 472교에서 석계역 시영주차장 종점부까지 연결하는 보행로를 개통했다.

지난 26일 개통한 이 보행로는 폭 2m, 길이 147m로 노원구는 4억원의 예산을 투입, 나무데크 보도를 신설했다. 이 보도는 캔틸레버 조립식 강구조물 설치 구조에 내구력이 우수하고 습기와 물에 강한 친환경 합성나무재질로 시공됐다. 특히 디자인 난간에 LED 스텝등 51개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조명에도 신경을 썼다.

그동안 월계동 석계로 1길은 하천 복개 구조물 상단을 도로로 이용하고 있어 보도가 없었다. 이에 주민들이 차도로 보행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으나, 이번 우이천 나무데크 보도가 신설됨에 따라 불편사항이 해소돼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우이천 목재데크 설치 공사로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되었으며 이번에 조성된 나무데크와 연장하여 472교~월계동 436번지의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기 위해 내년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보행로를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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