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첫날 밝은 희망과 꿈을 나누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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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산 천축사서 해맞이 행사… 구민들 덕담 나눠
▲ 올해 1월1일에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가운데)이 주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을미년 새해 첫날인 오는 2015년 1월1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천축사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도심 속의 명산으로 꼽히는 도봉산에 위치한 천축사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도봉구의 발전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을미년의 밝은 희망과 꿈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해맞이 장소인 천축사는 도봉산 입구~도봉서원~도봉대피소~천축사로 이어지는 코스로 1시간가량 소요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봉산 수변무대에서 오전 6시30분까지 모여 함께 출발하면 된다.

천축사에 오르면 오전 7시30분부터 해맞이 행사가 시작된다. 참여자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해맞이 카운트다운, 모둠북 타고, 만세삼창에 이어 이동진 구청장의 새해맞이 기원문 낭독, 구호 동시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겨울철 야간산행임을 감안해 참석하는 주민은 방한복, 랜턴, 아이젠 등의 안전장비를 반드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오르는 해를 함께 맞이하며 희망차고 뜻깊은 을미년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15년 희망찬 시작을 위한 해맞이 행사에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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