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정 2014년 선행실천 감동상 '영등포구 보우미' 수상 영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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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건축과 봉사동아리 '보우미(補友美)'가 서울시 선정 '2014년 선행실천감동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선행실천감동상은 서울시, 자치구, 사업소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행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직자를 표창해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2008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 영등포구청 건축과 직원들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그동안 묵묵히 선행을 펼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일시적인 기부보다는 일상에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청 건축과 직원들은 ‘친구처럼 보살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뜻의 ‘보우미’ 모임을 만들어 2011년부터 봉사활동, 성금기탁,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들이 모은 성금 740만원을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지원하는 한편 ▲심리치료 지원 ▲기념일에 선물·외식후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보우미는 건축과 특성을 살려 교육·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환경디자인 개선사업'과 무료 건축상담창구 '나눔마루'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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