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기관 '양천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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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가서…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구축 결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14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천구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4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3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176개 청소년상담시설이 평가 대상이다. 평가기준은 ▲위기청소년지원 기반조성 ▲사업인프라 ▲운영성과 ▲운영사례의 4개분야·34개 지표다. 이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을 경우 운영개선 컨설팅을 받아야 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다.

2013년 3월 개설된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거리상담, 실행위원회 운영 등 위기청소년 예방사업을 실시해왔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을 통한 개별지원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해 A등급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양천구는 지역내 위기청소년의 올바른 선도와 성장을 위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긴급구조·자활·의료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위기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복지지원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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