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 완공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7: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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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지역·학교·부대별 호국영웅 알려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정부가 출신 지역별, 학교별, 부대별 호국영웅 알리기에 나섰다.

국가보훈처는 첫 사례로 29일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 준공식을 갖는다.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는 동대문구 보훈공원에 세워지며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4547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 참전비는 국가보훈처가 지난 9월25일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별, 학교별, 부대별 호국영웅 선양방안'(사업명 '당신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발표 이후 처음 건립되는 것이다.

참전비는 약 100㎡부지에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건립됐다. 중앙에 참전 기념 조형물이 조성되고 벽면에 참전유공자 이름과 6·25 및 월남전 참전 내용·의의가 새겨져 있다.

한편 29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준공식에는 박승춘 보훈처장, 민병두·안백규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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