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中 다싱 판매장 입점업체 MOU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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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중국 북경 대흥구(다싱구)에 개설될 신안군 관광홍보와 농·수·특산물 판매장 및 홍보관에 입점하게 될 (주)다사랑, 안성씨푸드, 마하탑, 주원염전 등 지역내 4개 업체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이 판매장 및 홍보관을 개설할 대흥구는 천안문에서 10km에 위치한 중국 북경 동남의 평지지역으로 1958년 베이징시에 편입되고 난위안구와 합병 후 2001년 다싱구로 승격되었으며 인구 67만명이 거주하는 북경남부 관문의 도시다.

신안군은 대흥구와 판매장 및 홍보관 건물을 신안군에서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가 이뤄졌으며 판매장 및 홍보관이 개설되면 전국 지자체에서는 중국 진출 첫 사례가 돼 향후 타 지자체에서도 중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신안군의 우위 자본인 천연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여 요우커(중국관광객)를 적극유치, 관광수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지난 11월11~14일(3박4일간) 공무원 6명, 민간인 3명으로 구성하여 대흥구 현지를 답사하고 대흥구 관광국 국장 및 현지 기업인 등을 면담해 판매장 및 홍보관 개설에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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