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u-도서관 앱 내년 선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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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보이스오버 기능 보강
▲ 오는 2015년 1월부터 한층 더 보기 편하게 제공되는 '성북 u-도서관 모바일 앱' 화면.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장애인과 시력이 좋지 않은 주민, 눈이 침침한 노인 등을 위한 '성북 u-도서관 모바일 앱'을 오는 2015년 1월부터 선보인다.

성북구는 이 새로운 도서관 모바일 앱을 통해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제공하지 못했던 모바일 화면상의 그래픽과 안내문자 등의 내용을 읽어주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보강했다. 또한 375편의 다양한 오디오북을 제공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호환기능을 보완해 구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회원 누구나 구립도서관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도서대출 예약과 도서관간의 상호대차를 더욱 쉽게 신청할 수 있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 등도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앱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기기 앱스토어 등에서 '성북 u-도서관'을 검색해 설치하고 성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용하거나, 기존 앱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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