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예스코, 저소득가구 가스레인지 교체 맞손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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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장세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래된 가스레인지로 인해 가스누출, 폭발 등 가스안전사고에 노출된 저소득층의 가스레인지 교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스레인지 교체는 도시가스회사 (주)예스코와 함께 실시한 것으로 구청 맑은환경과 직원과 (주)예스코 본사 직원, 성동구 행당ㆍ성수ㆍ금호 지점 고객지원센터 직원들의 성금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냄비과열로 인한 화재나 국물 넘침으로 인한 가스누출을 방지하는 등 가스사고 방지기능이 달려있는 가스레인지 8대와 겨울나기에 필요한 현물, 성금 20만원을 모아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래된 가스레인지를 교체해 홀몸노인의 안전도 챙기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준 (주)예스코 직원 일동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렇게 겨울철 이웃사랑이 넘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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