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8:3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보일러제작업체 콘덴싱보일러 무상 보급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보일러 제작업체들과 함께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에 나선다.

시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작업체인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린나이코리아(주)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는 병렬식 시스템을 각 1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는 8곳, 린나이코리아(주)는 10개 가정 등에 개별식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각 1기씩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제작사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에 따른 사업효과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 대기오염 저감과 에너지 절약효과를 검증하고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소문청사에서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 이종기 ㈜귀뚜라미 대표,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 강영철 린나이코리아(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시민들께서 보일러 교체시 대기오염과 에너지를 줄이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