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앵글속에 피어난 '강북구의 자연과 삶'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7: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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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사이버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16점 선정 대상 송기덕作 '별이 흐르는 밤'…순회전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3회 강북구 사이버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문화 강북', '희망 강북'을 주제로 지난 9월1일~11월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337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구는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전문가 온라인 심사, 3차 외부전문가 오프라인 심사와 네티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입선 10작품 등 총 16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밤하늘의 별을 아름답게 포착한 '별이 흐르는 밤(송기덕 作)'이 수상했다. 송기덕 작가는 "새벽시간 북한산에 올라 2시간 이상 기다린 끝에 찍은 사진이다"라며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우수상은 '강북의 중심, 수유사거리(신영미 作)', '봄 운해와 일출(문혜정 作)'이, 장려상은 '강북구 달밤(강종현 作)', '북한산의 가을(최경의 作)', '인수봉의 봄 아침(원치운 作)', 입선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데이트(나기환 作)' 등 강북구의 다양한 자연과 삶을 담은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으로 구는 모든 수상작을 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구청사 1층 로비 및 강북문화예술회관, 동 주민센터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순회 전시해 사진에 담긴 강북구의 모습을 주민과 나눌 예정이다. 또 리플릿, 포스터, 각종 회의 및 교육자료 등 구정 홍보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사진=최우수상을 받은 송기덕 작가의 '별이 흐르는 밤', 우수상을 받은 신영미 작가의 '강북의 중심, 수유사거리', 문혜정 작가의 '봄 운해와 일출'. (사진제공=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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