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봉사로 사랑 나눠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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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사활동 기회 제공 초4~대학생 대상 신청 가능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중랑구는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저소득 어르신 무료 한방진로 STAFF 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자원봉사 학교'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시각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한다. 운영 일정은 오는 2015년 1월6일, 8일, 12일, 14일, 20일, 22일 등으로 각 세시간씩 진행된다.

'저소득 어르신 무료 한방진료 STAFF'는 중학생~대학생이 대상이다. 활동내용은 오는 2015년 1월9일~2월13일 매주 금요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안내와 보조봉사를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1시, 오후1시~오후6시 두 차례 이뤄진다.

'자원봉사학교'와 '저소득 어르신 무료 한방 진료 STAFF' 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와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jbvc.or.kr)에서 지난 24일부터 받고있다.

한편, 오는 2015년 1월14일·16일 오전 9시~낮12시와 20·22일에는 오후 2시~오후 6시에는 신내동에 위치한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개선교육 및 복지인식 교육인 '원광청소년자원봉사데이'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동 주민센터에서 마련한 깨끗한 마을가꾸기, 행정업무 보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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