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서 을미년 첫날 '소망 기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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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해맞이 행사 열어… 사물놀이·대북공연등 행사 다채
▲ 2014년 1월1일 열린 해맞이 행사 참여자들이 일출을 보며 만세삼창 중인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15년 1월1일 개화산에서 '2015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

강서구는 해맞이 행사가 개화산 정상의 해맞이 공원에서 내년 1월1일 오전 6시40분에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대북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소망엽서 보내기' 행사가 열린다. 자신의 꿈, 희망 등을 소망엽서에 적어 개화산 정상에 설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2달 후 가족, 친구 등에게 전달해주는 행사다. 2달 후 받을 수 있는 소망엽서는 새해 다짐을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가 떠오르면 만세삼창을 한 후 참여자간 새해인사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낭송 ▲성악공연 ▲신년덕담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강희순 강서구 문화체육과장은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소원을 빌면서 희망을 다짐하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강서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4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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