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년1월 조직개편 새출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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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케팅과·경제일자리과 신설, 구민 삶의 질 향상 올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2015년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의 구청 조직이 개편된다.

금천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특별시 금천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전부개정규칙'을 오는 2015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례안, 규칙은 지난 10월 의회를 통과해 11월 공포됐다. 이에따라 ▲홍보마케팅과 신설 ▲경제일자리과 신설 등의 개편이 진행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개청 20주년과 민선6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맞아 금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할 조직으로 정비했다”며, “새로운 조직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홍보마케팅과가 신설된다. 홍보마케팅과는 금천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투자유치, 외부기관 사업유치 등을 담당하게 된다. 기존의 기획홍보과는 기획예산과로 이름이 바뀐다.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정책과는 경제일자리과로 통합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 일자리정책과에서 담당하던 사회적기업 관련 업무는 마을공동체과에서 맡는다. 공공일자리 관련 업무는 경제일자리과 내에 신설되는 일자리창출팀이 맡는다.

민선5기부터 추진해왔던 마을공동체, 교육 관련 사업이 안정화됨에 따라 기존에 '담당관' 조직이었던 것을 '과'로 변경한다. 이번 개편으로 마을공동체담당관은 행정지원국의 마을공동체과로, 교육담당관은 행정지원국의 교육지원과로 배치됐다.

한편 이외에도 금천구는 지난 11월부터 '전략기획단'을 운영 중이다. 전략기획단은 금천구의 중장기 비전 수립, 대형종합병원·소방서유치 등의 핵심사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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