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동작구' 만들기 '이심전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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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직원 대상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 132건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람사는 동작' 구현을 위해 실시한 구민·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동작구는 최근 구민·직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동작구 관광지도 어플 개발과 제설대책용 보관함 활용을 각각 은상으로 선정했다.

동작구에 따르면 심사 결과 구민 제안은 ▲동작구 관광지도 어플 개발 ▲지역대표 문화축제 생중계단 모집 및 활용 ▲엘리베이터 화재대피 안내 부착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안전 조성에 기여하는 제안이 채택됐다.

또 직원 제안은 ▲제설대책용 보관함의 활용 ▲긴급복지지원 사업수혜자 관리 ▲토너 절약을 위한 에코폰트 활용 등 예산절감과 증진을 위한 제안이 선정됐다.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관련 부서에서는 추진계획을 수립해 구정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인재 기획예산과장은 “앞으로도 동작구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우리함께 만들어요! 사람사는 동작’을 주제로 ▲구민 생활안전 환경조성방안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동작구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공유 아이디어 등 동작구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132건(구민 78건·직원 54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실시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고려해 총 1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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