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 '친절행정' 생활화 한다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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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 주민센터 친절글판 운영… 방문민원처리 안내장 작성… [시민일보=장세원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선6기 친절행정 종합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제2의 친절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친절문화 향상 및 생활화 운영 계획'은 ▲동 주민센터 친절글판 ▲방문민원 가족처럼 책임서비스 ▲친절 나눔방 ▲소통&공감 데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동 주민센터 친절글판'은 민원이 잦은 주민센터에 친절글판을 게시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자연스러운 친절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것이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친절문안을 선정, 구민과 직원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에 운영하며 이달 중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방문민원 가족처럼 책임서비스'는 방문고객에게 신속 정확한 안내를 위해 처음 맞이하는 직원이 메뉴얼에 따라 직접 안내하며, 타 부서 소관업무로 방문한 경우에도 해당부서와 담당자를 직접 확인 후 '방문민원처리 안내장'을 작성해 끝까지 책임지고 안내하는 제도로 연중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내부전산망을 통해 자유롭게 친절에 관한 좋은 글, 친절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의견을 선정하는 '친절 나눔방' 운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실천 가능한 친절행정을 전개할 계획이다.

'소통&공감 데이'는 복잡 다양한 행정업무와 민원 처리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매월 1회 팀별 대화의 시간을 가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통·공감하는 시간으로 경직된 조직문화 속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자연스러운 친절마인드를 구현해 나가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선6기 친절행정을 위해 일방적인 친절이 아닌 구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친절 소통창구를 마련해 구민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신뢰받는 친절행정 1등 구를 다시 한 번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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