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중랑구 예비부부교실' 선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3:20: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2014 건강 가정 정책사업평가'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비부부교실'이 2014년 서울시 건강가정 정책사업평가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지난 6·10월 총 4회에 걸쳐 개최된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 중인 커플 또는 1년 이내의 신혼부부 25쌍의 커플이 참여했다.

주요내용은 결혼 생활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 제공과 전반적인 이해, 부부간 갈등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한 것으로 예비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전문평가단의 계획, 전략, 성과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평가로 이뤄졌으며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로 선정됐다.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예비부부교실 운영뿐 아니라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부모교육, 가족봉사단 등을 개최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노력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일일병원, 다문화축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개최하는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앞장섰다.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그동안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마련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