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들 몸짱만들기 돕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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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스포츠 수강료 지원 月 7만원… 洞 주민센터서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청소년들이 스포츠시설 이용시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는 '2015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저소득가정의 유·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서다.

관악구는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와 손잡고 저소득가정의 자녀에게 스포츠 지정 시설 이용시 수강료 일부 지원에 나섰다.

스포츠 강좌이용권 사업이란 ‘스포츠이용권 카드’를 발급해주고 이를 이용해 스포츠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결제하거나 이용 시설에 방문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한달에 1강좌 수강을 기준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월 최대 7만원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5~18세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자녀로 지원자가 적을 경우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스포츠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적격여부를 확인 후 구에서 대상자를 확정해 스포츠강좌를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이용권카드를 발급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들도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체육활동 강좌가 가능한 시설과 스포츠 강좌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자를 사전에 선정했으며 이에따라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과 조원체육센터, 태권도장, 검도장 등 관악구내 체육시설 총 44곳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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