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참여자 오는 31일까지 모집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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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시한 영양플러스 사업 영양평가에 참여한 유아가 빈혈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31일까지 2015년 상반기 임신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섭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신부 및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로 대상자의 영양 불균형 상태를 개선해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태어날 아기의 원활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가구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강북구 거주자 중 임신부, 수유부(2014년 8월1일 이후 출산), 영·유아(2009년 8월1일 이후 출생)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은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영양평가는 오는 2015년 1월5~14일 실시할 예정이며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을 진행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2015년 2월부터 6개월간 필요한 영양교육과 상담, 맞춤형 보충식품 등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매월 1회 필수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관리와 영양소의 올바른 섭취 방법을 배우고 영아(0∼5개월·6∼12개월), 유아, 임신·수유부, 출산부, 완전모유수유부 등 아기와 엄마의 상태에 맞춰진 보충식품도 월 1~2회 무료로 제공받는다.

제공되는 식품은 조제분유, 쌀, 달걀, 우유, 야채, 미역 등으로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달된다. 단,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영양교육에 2회 이상 불참하면 식품 제공이 중단된다.

신청은 강북구 보건소 보충영양실(901-7662~3)에서 대기자 등록 후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으면 된다. 등록된 대기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최근 3개월분이 포함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수 서류와 산모수첩, 기초생활수급자 증면서 등 추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영양평가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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