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 '뮤지션땅스'로 초대합니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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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픈 페스티벌' 마포문화원서 오는 27일까지 열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아현동에 위치한 옛 마포문화원을 리모델링해 음악창작시설인 '뮤징스땅스'를 조성, 이달 22~27일 '그랜드 오픈페스티벌'을 연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고품질 녹음실과 음악전문 공연장을 갖추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까지 해주는 뮤지스땅스가 “앞으로 꿈꾸는 뮤지션들의 자유로운 창작욕구를 충족시킬 음악의 중심지로,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음악의 성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스땅스는 5개의 개인작업실과 2개의 밴드작업실, 창작물의 재탄생을 위한 고품질의 녹음실과 70석 규모 음악전문 공연장 등 전문적 창작설비가 구축됐고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 같은 뮤지스탕스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을 포함한 '그랜드 오픈페스티벌' 행사가 이달 22~27일 열린다. 재즈, 월드뮤직, 힙합,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22일 재즈 피플 2014 라이징 스타와 송영주트리오 공연이 펼쳐졌고 ▲23일 마푸키키와 하림 ▲24일 유근호와 이한철 ▲25일 던밀스&옵티컬 아이즈 엑셀과 본킴&가리온 ▲26일 에이프릴세컨드와 3호선버터플라이 ▲27일 소히와 이아립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3153- 8352) 또는 뮤지스땅스(786-78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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