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퀴즈 풀며 바른 역사관 정립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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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서 중학생 역사퀴즈대회 23일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23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도전! 역사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개인전과 학교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에는 지역내 14개 중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하고 28명이 학교대항전에 출전한다.

특히, 엄정한 승부를 위해 중학교 역사교과 범위내에서 시대와 난이도별로 골고루 문제를 출제하고 서울시사편찬위원회 등의 감수를 거쳐 문제를 선정했다.

또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 관련 역사문제도 포함시켰다.

이날 대회는 개인전 예선의 경우 문제를 맞힌 사람만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는 일명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별로 7명 내외 학생이 참여해 20여개의 단답형 문제를 푼다. 결선에서는 난이도에 따라 배점이 걸린 10문제를 모두 풀고, 다득점순으로 1·2·3위를 가린다.

장학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는 학교대항전에서는 학교별로 2명의 학생이 팀으로 나서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예선과 결선에서 각각 15문제를 풀고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의 수상팀을 가린다.

또 퀴즈대회 중간 중간에 학교 동아리들이 댄스, 치어리딩, 풍물 등 찬조 공연도 펼친다.

입상 학생과 학교에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새하ENS가 후원하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대문구는 학교대항전 1위 학교에 '우승기'도 수여할 예정이다. 우승 학교는 이를 1년 동안 보관한 후, 내년 2회 대회 때 반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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