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한국건설관리公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맞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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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2015년부터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지역내 공공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금천구는 지난 11월 한국건설관리공사와 '안전한 시설물 관리를 위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금천구는 오는 2015년부터 하자담보책임기간내의 공공시설물 하자점검, 설계검토, 기술분야 감사를 할 때 공사로부터 기술 자문을 받게 된다.

금천구는 공사의 기술자문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하자담보책임기간내에 하자를 보수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정밀한 하자점검 및 안전한 시설물 관리로 구민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공시부터 철저한 공사감독으로 자치구 청렴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1993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책임감리 전문 공기업으로 그동안 대통령 표창외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국내 유일의 건설관리 전문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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