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최우수구 '구로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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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하나 줄이기 평가서 선정돼 4500만원 획득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원전하나 줄이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2012, 13년에 이어 올해도 원전하나 줄이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4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원전하나 줄이기는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전력수급난을 해소하고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 사이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절약의 3개분야·6개 항목·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구로구는 ▲에코공원 조성 ▲에너지 사용정보 표출 전광판 설치 등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분기별로 진행된 에코마일리지제 평가에서도 계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생산 정책으로는 고척근린공원에 지열발전기 설치를,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는 에너지 다소비건물 기술컨설팅을 추진해왔다.

이외에도 구로구는 에너지 관련 민간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나부터 실천 ▲사랑의 불끄기 ▲건강한 온도·옷맵시 ▲고효율 제품 사용 ▲차량 공휴일 운영으로 구성된 ‘가자! ⑤h, yes' 운동을 실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원전하나 줄이기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성과”라며 “1년 동안 고생해 주신 환경단체와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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