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침수방지 안전점검 내년 3월까지 시설물 정비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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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내년 하절기 집중호우를 대비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22일 서초구에 따르면 우선 내년 2월28일까지 지역내 저지대 지하주택의 침수방지용 수중자동펌프 및 차수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빗물펌프장에 근무하는 전문인력이 직접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정비가 필요한 곳은 내년 수방기간 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양재천 및 반포천 주변 환경순찰과 하천시설물 점검,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 직원을 활용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내년 3월까지 해빙기에 대비해 지역내 7개 빗물펌프장에 대한 정밀점검도 실시하고, 수방기간 도래 전에 정비 및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의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절기 빗물펌프장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주민 침수방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관리로 수방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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