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남도 투자유치대상 종합평가 우수상 '여수시'… 6년연속 선정 영예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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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2014년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업·예산·인구 등 기준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순수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올 한 해 투자유치 활동사항을 종합 평가했다.


여수시는 민선6기 도시비전으로 내세운 ‘지역경제 활력도시 건설’ 분야에서 인구증대와 더불어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투자유치 전담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전직원이 투자유치 요원으로 전사적인 활동을 펼쳐 적극적인 투자상담과 현장 설명회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제조업 및 관광개발 분야에서 19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26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 총 3조3366억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796명의 고용창출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전라남도 왕인실에서 ‘2014 전라남도 투자유치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수시 월하동에 석유류 등을 보관하는 철제용기 제작공장 유치 투자협약을 케이에스디(주)와 여수시, 전남도가 공동으로 체결하게 된다.


이에따라 향후 222억원의 투자유치와 55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내년에는 더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화학·조립·기계·금속 및 해양·관광·휴양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 가시적인 지역경제 성장을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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